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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본 젊음을 유지하는 일곱가지 유튜브나 인터넷에 이런게 너무 많은데 이것은 공감이 가는바가 있어 남긴다. 융이 그랬다는데 융이 그랬던 아니든 큰 문제는 아니다. 인생의 오후를 오전과 프로그램으로 돌릴 수는 없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1. 새로운 것을 배운다. 무엇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기 보다 뇌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할 기회를 준다. 낯섦이 뇌를 깨운다. 그러면서 내일이 며칠 후가 궁금해 진다. 간단히 하면 서툴어지는 기회를 만든다. 2. 호기심으로 걷기 약 15분 정도 걸으면서 모든 것을 새로 보는 것처럼 관심을 갖고 걷는다. 마치 처음 와본 도시를 보듯 걷는다. 3. 대화 - 속 깊은 대화 그냥 겉핥기식 대화가 아닌 심도 있는 대화 즉 마음이 어떤지, 무엇이 두려운지 등 자신의 persona를 벗어날 수 있는 대화 4. .. 2026. 8. 5.
NZSO Mahler 1 at Christchurch 2026 NZSO Mahler 1 at Christchurch 2026 NZSO는 Dunedin에서 DSO와 Mahler 2를 연주한지 딱 보름만에 이번에는 Christchurch에서 1번을 연주한다. 이 음악회 구경 간다고 Ticket을 한 6개월 전에 사서 사실 무슨 음악을 연주하는지 기억을 못했지만 얼마전에 보니 다시 Mahler였다. 2번 준비하면서 Mahler의 맛을 알게되었는데 마치 ‘너 Mahler 맛을 알았어? 그럼 하나 더 맛봐’ 하는듯 다시 Mahler였다. 이 음악은 일요일 낮에 연주되었는데 Dunedin Music society에도 낮에 실내악 연주회가 있는 날이었다. 거기에 피아노 독주, 클라리넷 4중주, 클라리넷 - Flute - piano 3중주 또 DSO Emily도 다른사람들과 같이.. 2026. 5. 25.
Mahler 2 사진 사진처음 것은 Rehearsal에서 내가 찍은 것이고 나머지는 인터넷에서 빌려 온 것이든 누가 찍어준 것이다. 첫번째 사진은 Rehearsal두번째 사진은 한참 연주가 진행중세번째 사진은 아마 연주 직전의 모습으로 남성쪽 합창단 모습이 잘 보인다. 네번째 사진은 Soloist와 합창단이 모두 서 있고 Dave가 Organ 앞에 앉아 있는 것으로 보아 끝나기 약 5분 전 정도 되지 않았나 짐작해 본다.다섯번째 사진은 연주후 관객들의 기립박수 (Standing ovation) 의 모양여섯번째 사진은 God라 불리는 3층에서 본 모습일곱번째는 사진은 2층에서 본 모습. 통상 내가 연주회 구경가면 보는 위치다. 2026. 5. 20.
Mahler 교향곡 2번 연주 - 그 외의 이야기 Mahler 교향곡 2번 연주 - 그 외의 이야기 덩치가 작아서 불편해 이번 공연에서 합창을 처음에는 앉아서 하다 중간에 일어난다. 내가 키위들 사이에서 살고 키도 작지만 사실 키가 작은 것 별로 느끼지 못하고 산다. 그런데 살다 보면 내 키가 작은 것 가끔 느끼는데 합창 공연 때도 확실히 느낀다. 이번에도 그랬다. 내 바로 오른쪽에 있던 분은 키가 한 2미터 되는 분이고 왼쪽은 보통 체격이지만 나에 비해서 아주 크다. 앉아 있을 때는 그나마 괜찮은데 일어서면 더 문제가 된다. 옆도 그렇고 앞은 사실 더 문제다. 앞쪽의 사람들이 내 시야를 가려 지휘자가 잘 보이지 않는데, 이번에 앞에 선 사람들은 이사람들 보통키지만 나에게는 가로막는 키의 사람들이고 그래도 다행이 사람들 머리 머리 사이로 딱 지휘자가 보.. 2026. 5. 18.
Mahler 교향곡 2번 연주 Mahler 교향곡 2번 연주 내 생애에 이런일이 있을줄은 금년초까지만 해도 몰랐다. 거대한 오케스트라와 같이 교향곡 연주에 한 자리 같이 했다. 작년에 Messiah 연주 한다고 이곳 합창단에 가입했다. 그러면서 클라리넷 연주와 별도로 노래하기 시작했다. 내가 원래 노래를 하는 사람이 아닌데 합창단 가입하면서 새로 배운 발성이 너무 재미있고 신기해서 Youtube나 책을 보면서 발성을 좀더 연습하고 발전시켰고 그러면서 오래전에 부르던 가곡이나 칸소네 독일가곡 혹은 오페라 아리아 같은 것을 즐기기도 했었다. 그리하여 합창단 연습 화요일 저녁 그리고 Wind orchestra 연습 수요일 저녁, 이 두가지 전체 연습을 준비하기 위한 개인 연습 등 주중이 아주 바쁘게 돌아가게 되기도 했다. Mahler 교향.. 2026. 5. 17.
Mahler 듣기 Mahler 듣기 Mahler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 많다. 그의 음악은 영화에서 가져다 쓰기도 하고, 그의 음악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한없이 빠져드는 사람도 있다. Cellist에서 지휘자가 된 장한나 씨도 Mahler의 열렬한 fan이다. 나는 Mahler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거의 듣지 않았다. 처음 음악을 듣기 시작한 때는 낭만 후기쪽 음악이라 듣기 어려울 것 같아 안들었고 여러 음악에 익숙한 이후는 굳이 새로운 음악을 찾아 나설 이유가 없어 일부러 찾아 듣지는 않았다. Mahler 좋다는데 한번 들어봐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여러번 들었었다, 그러나 적당한 기회가 없었다. 다음달 즉 5월15일 Mahler 교향곡이 연주 된다. 처음 이 음악회 티켓을 살 때, 즉 금년 년 회원권을 끊을 때 이번에 .. 2026. 4. 25.
Stewart Island 2026 Stewart Island 2026 우연찮게 같이 Camp를 가게 되었다. 3월은 각종 행사와 가족 생일이 많아 내가 일정을 잡을 수 없어 신청을 못했으나 Camp 떠나기 2주전 누군가 못가게 될 것 같다하였고 Camp 일정에 내가 특별히 다른 할 것을 만들어 놓지 않아 즉 시간이 되어서 내가 가기로 했다. Camp는 8명이 움직였고 그중 두분은 부부로 같이 가긴하지만 Camp가 끝나면 Stewart island에 남아 일주일 남짓 더 있다 오기로 해서, 갈 때는 8명 올 때는 6명 이렇게 되었다. 1일차 4시에 일어나 갈 준비를 하고5시에 Kaye가 운전하는 차가 우리집으로 와 그 차를 타고 Ju의 집으로 가서 음식을 포함한 짐을 전부 싣고 떠나6시30분경 Balclutha에서 다른 차와 합류하고8시3.. 2026. 3. 26.
Golf trip 2025 Golf trip 2025 golf trip 다녀와 쓰다 만 글, 그대로 올린다. 요즘은 점점 글을 덜 쓰게 된다. Golf trip을 통 가지 않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골프 여기저기 다니면서 칠 만큼 그렇게 골프에 정열적이지도 않고 또 같이 갈 사람도 없고 해서 한 15년전에 회사사람들 젊은 사람들하고 한번 가고 그후로는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9월말 경에 수요일 골프에서 할아버지 한분이 10월말에 골프 여행있고 아직 자리가 한두개 남았으니 같이 가자고 한다. 그래 계획이 다 짜여져 있는 것 그냥 숟가락만 하나 얹으면 되는 것 같으니 가겠다고 했다. 가게 된 다른 한 이유는 지난 4월 Arrow town festival에 갔을 때 그 주위에 있는 Millbrook에 잠시 들린 일이 .. 2026. 3. 22.
Honda Inspire 근 20년 된 차 Honda Inspire 근 20년 된 차 Honda accord는 오래전 기아자동차에서 운전해 보고 좋다 나중에 할 수 있다면 이차를 타자 라고 했었고, 일본을 방문해서는 다른 3.0 V6 engine 일본차를 타보고 일제 3.0 V6면 아주 좋은 차구나 더이상 크게 바랄 것이 없구나 했었다. 그것이 오랜 기억에 남아 Honda Inspire (즉 accord 3.0 V6 model)을 사서 타고 있다. 처음 산 차는 3년만에 차가 급한 아들에게 넘겨 주었고 2017년 년말 끝자락에 2007년 모델을 다시 사서 타고 있다. 그러니 이제 8년하고 몇개월째 타고 있다. 차 상태는 아주 좋다. 물론 20년이 다된 차라 여기저기 흠집도 약간 있고 하지만, 차량 성능에 전혀 문제 없고 고속 연비도 아주 좋고 아.. 2026. 3. 15.